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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혈관학회_회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(회칙) admin 2023.07.26 2482

[대한혈관학회 회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- 회칙]

  • 조사 기간: 2023. 1. 4. (수) ~ 2023. 1. 10. (화)
  • 참여 인원: 147명

1. 연령

응답: 147개

2. 성별

응답: 147개

3. 지역

응답: 147개

4. 평의원 자격 연령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것은?

응답: 147개

5. 이사장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이나 중임 할 수 없다.

응답: 147개

6. 이사장 선출방법

응답: 147개

7. 대한혈관학회 사업 중 중요한 사업으로 생각되는 것은?(복수 선택 가능)

응답: 147개

* 순위별 정렬
  1. 1. 학술대회, 연수강좌, 집담회 및 강연회 등의 개최 및 후원 (88.4%)
  2. 2. 혈관의학의 기초, 임상 및 정책연구 (62.6%)
  3. 3. 혈관질환의 예방, 관리 및 홍보에 관한 사업 (41.5%)
  4. 4. 국내외 관련 학술단체와의 학술 교류 (40.4%)
  5. 5. 학회지 및 기타 과련 도서의 발간 (36.1%)
  6. 6. 의사 연수교육 및 수련, 인증에 관련된 사업 (28.6%)
  7. 7. 정부기관과의 의견교류 (21.8%)
  8. 8. 회원 상호간의 친목 및 관련 사업 (20.4%)

8. 학회 연회비로 적당한 금액은?

응답: 147개

9. 대한혈관학회의 회계연도 시작 기준은?

응답: 147개

10. 대한혈관학회에 바라는 점

  •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영입 및 학술교류 및 교육
  • 온라인 강의 활성화
  • 학술프로그램이 실제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.
  • 관련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기사들 교육 세션이나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세요.
  • 연수강좌가 많았으면 합니다.
  • 저변 확대를 위한 개원의 연수 강좌
  • 다양하고 활동 및 여러 회원의 참여가 용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  • 활발한 학술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.
  • 혈관학회만의 특색 있는 연구와 사업개발이 필요합니다.
  • 회원 증가와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여러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.
  • 대한민국 혈관질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혈관학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  • 충실한 다학제 학회이면서 국내외 네트워킹을 잘하는 학회
  • 기존 학회와 차별화된 대표 심혈관 학회로 잘 발전하면 좋겠습니다
  • 학회 세션 구성이 좀 더 clinical 하게 구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  • 독창적인 학회인 만큼 기존의 틀을 깨고 창의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.
  • 학회 창립에 수고해주신 임원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.
  • 다양한 전문분야 포용
  • 혈관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기초, 중개, 임상 (내과, 외과, 영상의학, 병리)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학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비슷한 scope의 해외 학회와의 교류도 활발히 하면 좋겠습니다.
  • 기초, 임상, 기초-임상 어우르는 학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.
  • 여러 개의 과가 함께 하는 학회면 좋을 듯 합니다.
  • 학술 연구 모임이 좀 더 활성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.
  • 저변 확대
  • 수명의 연장과 함께 혈관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대중에게 올바르게 알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  • 학회에서 핸즈온 할 수 있는 기회가 좀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.
  • 소통하는 혈관학회
  • 혈관 기능검사에 대한 안내 및 꾸준한 홍보와 혈관기능 관련 연구 장려
  • 임상실습의 기회가 많으면 좋겠습니다.
  • 외과, 흉부외과, 영상의학과 등으로 외연을 넓히면 좋을 것같습니다.
  • 큰 그림을 그리고 가는 것. 영문 명칭이 좀 이상해 보이네요.
  • 기존 혈관연구회의 강점 중 하나가 혈관 관련 검사 기법을 다루는 국내 유일한 연구회 였다는 점 입니다. 이러한 기조를 이어나갔으면 좋겠고, 의사뿐만이 아닌 간호사 및 의료기사들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  • 회원 복지 향상
  • 좀 더 많은 학회 홍보가 필요하겠습니다.
  • 혈관질환의 학문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학회가 되길 기대합니다.
  • 유관학회와의 공동 발전 모색
  • 여러 회원들 그리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회로 성장하였으면 좋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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